광주 동구 주택지역/사진=머니S DB.
광주 동구 주택지역/사진=머니S DB.
지난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하락세가 지속된 반면 전세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 이사철에도 가격 하방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주택 구입보다는 전세로 발걸음을 옮기는 수요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감정원이 최근 내놓은 2019년 10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주택 종합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12% 상승해 지난달(0.01%)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광주 주택 종합 매매가격은 0.02% 상승해 지난달(0.01%)에 비해 상승폭은 소폭 확대됐다. 하지만 아파트는 0.04% 하락해 지난달(-0.08%)보다 하락폭은 둔화됐으나,상승 바람은 불지 않았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0.02% 상승해 지난달(-0.05%)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광주 아파트 시장은 가을 이사철에도 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수요자들이 주택 구입보다는 전세로 눈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광주지역 평균주택가격은 2억3556만원,전세가격은 1억5728만원이었으며,중위주택가격은 1억8660만원, 중위전세가격은 1억3658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지난달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상승해 전월(-0.01%)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0.03% 상승해 전월(0.01%)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남지역 평균주택가격은 1억2102만원, 전세가격은 7871만원이었으며 중위주택가격은 1억659만원, 중위전세가격은 7014만원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