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사진=뉴스1
전광훈 목사. /사진=뉴스1

경찰이 기자회견장에서 시민단체 소속 기자를 폭행한 혐의로 전광훈 목사 지지자를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8일 폭행 혐의로 대한민국수호 천주교 모임 대표 이모씨에 대해 기소의견을 달아 지난 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올해 6월 전 목사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전 목사에게 질문하는 시민단체 평화나무 소속 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불상자 총 3명이 기자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집회 당시 모습이 찍힌 영상과 사진 등을 분석해 이들 중 1명을 특정했다.

한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 목사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단체를 만들고 대통령 퇴진 운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