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사업단과 홍천군청 관계자 시흥시 방문. / 사진제공=시흥시
충남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사업단과 홍천군청 관계자 시흥시 방문. / 사진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가 문화도시 사업 선진지로 떠올랐다. 지난 7일 충남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사업단과 홍천군청 관계자 등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우수사례 견학을 위해 시흥시를 찾았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사업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시흥시 문화도시 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문화예술과 생태문화도시사무국에서 시흥시가 올해 1년 동안 펼친 다양한 문화도시 조성사업들과 시흥시의 우수한 문화자원, 시민주도 거버넌스 구축 등의 사례를 학습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사업단 관계자는 “시흥시의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체계적인 사업설계와 그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업기획, 운영, 성과관리 등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 1차 년도에 타 지자체에서 견학을 오고 사업과 관련된 문의, 조언 등을 원하는 전화들을 종종 받는다. 의미 있는 일이다”며 “올해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기반과 민관 거버넌스 구축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문화특화지역(문화도시형)조성사업에 선정, 올해부터 2023년까지 총 37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예비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