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전남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가 올해 방송·유통매장에서 대박을 터트린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농협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홈쇼핑 채널인 공영쇼핑에서 풍광수토 햅쌀은 1911세트(10kg×2포) 1억800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등 올해 6차례 공영쇼핑을 통해  3만2723포/10kg 9억4000만원을 판매했다.
농협은 이같은 기세를 몰아 오는 14일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50분가지 공영쇼핑을 통해 다시한번 인기몰이에 나선다.이번 목표 물량은 2500세트(10kg×2포)이다.

전남농협과 전라남도는 풍광수토 햅쌀이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시기인 지난달 말부터 수도권 농협유통센터와 제주도 하나로마트에서 릴레이마케팅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현재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9억원 성장한 107억원을 달성했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풍광수토 햅쌀이 지난달 말부터 첫 선을 보인 후전국의 소비자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며, “이번 공영쇼핑을 통한 홈쇼핑 방송이 성공적으로 판매돼 전국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홍보와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