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3분기 광공업생산·서비스업↑… 소비·건설수주·수출↓
지난 3분기 광주·전남지역 광공업생산·서비스업은 전년대비 증가한 반면 소매판매와 건설수주·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호남권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생산지수는 93.2로 ▲자동차(7.8%), ▲고무·플라스틱(7.1%), ▲의료정밀광학(32.3%) 등의 생산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0.2%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교육(-3.8%), ▲도소매(-0.7%) 등은 감소했으나, ▲보건·사회복지(6.2%), ▲부동산(4.4%), ▲금융·보험(1.9%) 등에서 증가해 전년동분기대비 1.2%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6.2%)은 증가했으나, ▲전문소매점(-6.2%), ▲대형마트(-4.8%), ▲슈퍼마켓 잡화점 및 편의점(-1.4%), ▲백화점(-1.9%)이 감소해 전년동분기대비 2.0%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8477억 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5.8% 감소했다.

수출액은 32억달러로 ▲화물차 (11.1%)등은 늘었으나, ▲프로세스와 컨트롤러(-18.5%) 등이 줄면서 전년동분기대비 9.5% 감소했다.

고용률은 59.4%로, 60세 이상과 50대는 증가했으나, 40대, 20대, 15~19세 및 30대에서 감소해 전년동분기대비 0.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수는 75만1000명으로 ▲전기·운수·통신·금융(-6만3000명)) 등은 감소했으나, ▲농업⋅임업 및 어업(5만7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3만8000명) 등에서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1000명 증가했다.

전남지역 지난 3분기 광공업생산지수는 100.1로 ▲기타운송장비(46.8%), ▲기계장비(121.0%), ▲식료품 (7.6%)등의 생산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0.4%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교육(-1.3%), ▲도소매(-1.1%) 등은 감소했으나, ▲보건·사회복지(5.6%), ▲운수·창고(3.8%), ▲금융·보험(3.6%) 등에서 증가해 전년동분기대비 2.1%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1.3%)은 증가했으나, ▲전문소매점(-3.8%), ▲슈퍼마켓 잡화점 및 편의점(-1.7%),▲대형마트(-3.6%)가 감소해 전년동분기대비 1.6% 감소했다.건설수주액은 1조 138억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4.8% 감소했다. 

수출액은 84억달러로 ▲선박(80.2%) 등의 수출은 늘었으나, ▲기타 인조플라스틱 및 동 제품(-17.0%) 등의 수출이 줄어 전년동분기대비 8.8% 감소했다.

고용률은 63.9%로 15세-19세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증가해 전년동분기대비 1.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