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왼쪽)과 윤소희. /사진=뉴스1
배우 문가영(왼쪽)과 윤소희. /사진=뉴스1

배우 문가영이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하차한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문가영은 고정 출연 중이던 tvN 시사교양 프로그램 '요즘책방:책 읽어드립니다'(이하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다. 하차 이유는 연기 활동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책 읽어드립니다'는 역사강사 설민석, 방송인 전현무, 가수 이적 등이 스테디셀러 책들을 시청자들에게 알기 쉽게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문가영은 지난 9월 첫 방송 이후 9회까지 패널로 나와 '뇌색녀' 매력을 뽐낸 바 있다.


문가영은 이날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무척 아쉽다"며 "길면서도 짧은 시간을 함께 했는데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가영의 빈자리는 배우 윤소희가 채운다. 과학고등학교 조기졸업,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출신의 남다른 이력을 가지고 있는 윤소희인 만큼 앞으로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책 읽어드립니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