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21일 대전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여성벤처협회 주요 협력사 등과 중소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파트너스 페어’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 파트너스 페어에서 20개의 홍보부스를 설치해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협력사 채용설명회도 지원했다.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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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발적 상생협력 기관(자상한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상생톡톡 리셉션을 열어 협력사 대상으로 우수 협력사례를 시상하고 토목·전기·신호 등 다양한 협력사의 의견을 청취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공단이 공유사무공간을 전국 주요 역사에 조성하면 창업·벤처기업이 출장 중에 업무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혁신적 창업생태계 조성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장은 “공공기관 최초로 자상한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상생협력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공단은 앞으로 창업·벤처기업에 스타트업라운지 5개 제공, 철도를 이용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자상한 어린이집 3개 신설, 철도 주변 중소기업 밀집지역 등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상생나무 1만그루 심기, 안전인프라 확립을 위한 철도안전허브센터 구축 등을 이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