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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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 원유재고 증가로 하락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30달러(-0.5%) 내린 58.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미국에너지정보청(EIA)가 발표한 지난주 미 원유재고가 157만배럴 늘어나며 시장예상과 달리 증가한 영향으로 하락했다. 가솔린 재고가 513만배럴 증가하며 시장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점도 유가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에 따른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례회담을 앞두고 있어 유가 하락폭은 제한됐다.


한편 금은 미국 경제지표 개선에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