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사진=머니S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홍콩 인권 및 민주주의법안(인권법) 서명 여파로 하락했다.
29일(현지시각) 다우존스 지수는 112.59포인트(0.4%) 내린 2만8051.41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2.65포인트(0.40%) 내린 3,140.9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9.70포인트(0.46%) 내린 8,665.47에 장을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홍콩 인권법안에 서명했지만 주요 외신들은 이번 인권법 서명으로 무역협상이 차질을 빚지는 않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연말 소매판매 추이는 긍정적이다. 어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어도비 애널리틱스 데이터'는 미국 100대 온라인 소매사이트 중 상위 80곳의 거래를 분석한 결과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이 75억 달러(약 8조8500억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0.5% 급증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