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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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은 경제관념을 키워주기 좋은 때다. 어린이날 아이들이 가지고 싶은 선물이나 용돈을 주기보다 차곡차곡 저축하는 습관과 투자개념을 기를 수 있는 금융교육을 시작해보자.
◆어린이 눈높이 맞춘 금융교재

금융감독원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 교재를 발간한다. 만화, 삽화를 비롯해 스티커나 카드 등을 활용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돈의 개념과 벌고 쓰는 방법, 현명한 저축생활, 신용관리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수입과 지출관리, 저축과 투자, 신용·부채관리, 보험의 중요성 등을 눈높이에 맞게 안내한다.

이 밖에 금감원 금융교육센터에는 온라인 용돈기입장, 재무진단, 종잣돈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있고 '금융교육 이러닝'을 통해서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금융교육서비스도 제공한다.

◆온라인에서 가상활동 '풍성'


금감원은 온라인 동영상이나 카툰을 통해서도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습관이나 투자 등에 관한 금융교육은 물론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등 금융사기 예방 노하우도 알려줘 실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기획재정부의 '어린이 경제교실' 홈페이지에서도 금융지식을 쌓을 수 있다. 금융이나 경제의 중요 용어를 알기 쉽게 전달하면서 아담 스미스, 존 메이나드 케인즈 등 유명 경제학자를 소개해 금융상식을 쌓는데 도움을 준다.

국세청은 '어린이 국세청'에서 동영상·만화·뮤직비디오 등을 활용해 세금의 종류와 용도 등 기본상식을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