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회의. /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회의. /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는 도심 숲 조성 확산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청정하남'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4일 밝혔다 
하남시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해 ‘6개 분야 37개 과제사업’의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 시민을 하나로 범국가적 대응체계 시스템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앞서 2일 김상호 시장 주재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협업을 위한 부서별 미세먼지 저감 대책회의를 개최한바 있다.

시가 추진하는 6개 분야는 ▲미세먼지 대응분야 ▲민간계층 중점보호 ▲과학적 관리기반 구축 및 홍보 ▲이동오염원 분야 ▲배출사업장 분야 ▲생활오염원 분야 등이다.

김 시장은 “미세먼지는 너나 할 것 없이 전 직원과 시민이 하나 되어 적극 홍보하고 함께 동참해야 할 특별한 과제”라며 “특히, 신장1동 집 앞 상가 앞마당 화단 가꾸기 등 각 동의 모범사례 등을 공유해서 하남전체 마을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