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정책기조로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서철모 시장 페이스북 참조 |
서 시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우리 시는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가 된다는 마인드로 국공립어린이집을 임기 내 143개까지 확충하는 것은 물론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워킹 스쿨버스 도입, 아동청소년 관내 버스요금 무료화 추진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란 UN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이 지방정부 시스템에서 실현되는 것을 목표로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청소년이 권리를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행정 기반을 조성한 도시를 말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지난 2013년 서울시 성북구를 우리나라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했다. 이후 2019년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총 38개의 지자체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86개 지자체가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화성시를 비롯 수원시, 광명시, 시흥시, 오산시 등 5개 시가 이미 인증을 받았고, 군포시, 부천시, 성남시, 안산시, 용인시, 의왕시, 이천시, 평택시 등 8곳이 추진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화성시를 비롯 수원시, 광명시, 시흥시, 오산시 등 5개 시가 이미 인증을 받았고, 군포시, 부천시, 성남시, 안산시, 용인시, 의왕시, 이천시, 평택시 등 8곳이 추진하고 있다.
화성시는 아동친화적인 도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정책기조로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1일 진행한 화성서부 녹색어머니연합회의 ‘노란우산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화성서부 녹색어머니연합회에서 따르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해 올바른 교통안전습관은 물론, 우산을 빌려쓰고 반납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인성교육에도 크게 도움이 돼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서철모 시장은 "내년에도 시정운영의 중심을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삼고 좀 더 많은 예산을 어린이 교통안전 분야에 투입해 충분한 통행로 확보와 교통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두 함께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 화성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인식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가 아닌 제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