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가수 주스 월드가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외신에 따르면 주스 월드는 지난 8일 발작 증세를 보이다 각혈하며 쓰러진 뒤 사망했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1998년생인 주스 월드는 자작곡을 공유하는 플랫폼 '사운드 클라우드' 등으로 인터넷에서 유명세를 얻었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강성 힙합보다는 내면의 고독을 노래하는 감성적인 '이모 랩(Emo-Rap)으로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17년 EP앨범 '9 9 9'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 스팅의 'Shape of My Heart'를 샘플링한 'Lucid Dreams'가 2018년 빌보드 싱글차트 2위에 오르는 등 크게 히트했다. 지난 3월 발매한 앨범 'Death Race for Love'는 빌보드 앨범차트 정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