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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 고! 미로대탐험’은 지난해 출시한 ‘스카티 고!’의 2번째 시리즈다. 기존 ‘스카티 고!’ 제품과 같이 앱을 통해 미션을 확인한 후 만질 수 있는 코딩 타일을 사용해 프로그래밍하면 게임에 있는 캐릭터가 그 결과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스카티 고!’ 시리즈는 폴란드 현지 공교육에서 적극 활용되고, 전 세계 90여개 국에 진출한 ‘비크레오(Becreo)’사(社) 제품이다.
유아, 초등학생들이 혼자 집에서 게임하듯 즐기며 놀이하는 코딩 교구로 게임과 같이 앱으로 확인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동시에 문제 해결력도 높일 수 있다.
캐릭터의 이동 과정을 코딩 타일을 조합해 만들고, 제대로 구성되었을 경우에 캐릭터가 목적지에 도달하는데 이 과정에서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표현력과 창의력도 키울 수 있다. 이처럼 놀이에 가까운 학습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코딩의 기본 개념들을 익히게 된다.
‘스카티 고! 미로대탐험’의 또 다른 강점 중 하나는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코딩교육이다. 학습자는 새로운 행성으로 탐험을 떠나는 ‘스카티’의 움직임을 코딩 타일로 프로그래밍하여 우주선의 연료가 될 크리스털을 모으는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이러한 스토리텔링 방식의 접근법은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를 유발하고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매번 미션을 해결하면 ‘코딩 별점’을 받게 되고, 프로그래밍의 완성도에 따라 별이 1개~3개까지 주어진다. 프로그래밍을 짧게 할수록 별의 개수를 많이 받게 되는데, 이를 통해 코딩 알고리즘 설계의 본질인 최적의 문제 해결을 위한 논리적, 분석적, 추론적 사고력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유아, 초등 시기일수록 코딩의 개념을 탄탄히 잡아주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코딩 교구의 선택이 중요하다”며, “’스카티 고!’ 시리즈는 온 가족이 함께 게임을 즐기듯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코딩을 학습보다 일상 속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하게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