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는 현빈(왼쪽)과 손예진. /사진=넷플릭스 |
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사랑의 불시착>의 경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영어권, 라틴 아메리카 지역은 첫 방영일부터 매회 정규 방송 종료 후 공개된다. 일본과 유럽 지역은 내년 2월16일 전회차를 동시 공개한다.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 현빈은 빈틈없는 업무 수행능력과 빼어난 외모를 겸비한 북한의 특급 장교 리정혁으로 분한다.
남한 상위 1%에 속하는 재벌 상속녀 윤세리 역엔 대한민국 대표 멜로 퀸 손예진이 출연한다. 타고난 조건에 기대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구축한 윤세리의 당당한 매력은 딱딱한 리정혁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사로잡을 예정이다.
| /사진=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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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예측불허한 이야기를 그린 <사랑의 불시착>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로 필력을 인정받은 박지은 작가와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연출력을 선보인 이정효 감독이 의기투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