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횡단보도 그늘막이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했다.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횡단보도 그늘막이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했다. / 사진제공=파주시
지난 여름 무더위를 피했던 횡단보도 그늘막이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했다.
파주시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횡단보도 그늘막을 크리스마스트리로 탈바꿈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금촌역, 야당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25곳의 횡단보도 그늘막이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해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트리는 내년 설 연휴 전날까지 운영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6일 그늘막 트리 점등식에서 “횡단보도 그늘막이 폭염 기간에는 더위를 피해 시원함을 주고겨울철에는 따뜻함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에도 그늘막 외에 클린로드, 그늘목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폭염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