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 사진제공=포천시
청년정책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청년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포천시는 지난 6일 청년정책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청년들의 힘든 현실을 반영한 현실성 있고 지속 가능한 정책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청년정책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는 5년간 청년정책의 비전과 목표, 전략 등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포천시청년회 회장, 관련 부서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의 실정에 맞고 실행 가능한 청년 사업들을 선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제도권 밖 청년들과 다문화가정 청년들까지도 포용할 수 있는 청년정책이 수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지난 8월 전문용역기관을 통해 청년생활실태 조사, 설문조사, 국내외 사례분석, 청년정책 비전과 목표 수립, 중장기 추진전략 및 과제 수립 등의 연구를 수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협업을 통해 청년들의 기본권 보장 및 권익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단계·연차별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