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하차. /사진=장동규 기자
한예슬 하차.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한예슬이 '언니네 쌀롱’을 떠나며 모델 이소라가 MC 자리를 이어받는다. 10일 한 매체는 한예슬이 메인 MC를 맡은 ‘언니네 쌀롱’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한예슬의 소속사인 파트너즈 파크 측은 “한예슬이 차기작 준비를 위해 제작진과 협의 끝에 하차하기로 했다. 마지막 녹화도 마친 상황”이라며 “제작진이 감사하게도 양해해주셨다. 차기작으로 조만간 인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언니네 쌀롱’ 측 역시 “한예슬씨는 작품에 매진하기로 해서 다음주(16일) 월요일 방송되는 7회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고 전했다. 이어 후임 MC에 대해 “모델 이소라씨가 8회부터 함께 하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 오버 토크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