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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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4원 오른 1191.3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오는 15일 중국에 대한 미국 관세부과 예정일을 앞두고 시장은 관련 뉴스에 촉각을 세울 것"이라며 "원/달러 환율은 현대오일뱅크 지분매각 자금 관련 달러공급 가능성과 당국 경계 속에 상방 경직성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