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사진=임한별 기자
김우빈.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김우빈이 소속사 싸이더스HQ와의 전속계약이 올해로 만료됨에 따라 향후 거취에 관심이 모아진다. 

싸이더스HQ 측은 12일 "김우빈과 오는 12월 말 전속계약이 끝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재계약 논의 등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지난 2012년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약 8년간 몸 담았다.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으로 활동을 중단, 치료에 전념하던 김우빈은 지난 11월 제4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본격적인 활동 복귀를 알렸다. 이후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2011년 KBS2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한 김우빈은 SBS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KBS2 '학교2013' '함부로 애틋하게' 영화 '친구2' '기술자들' '마스터' 등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비인두암 진단으로 활동 중단을 알리고 투병과 건강 회복에 전념해왔다. 그는 현재 차기작으로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