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마트스터디 제공
/사진=스마트스터디 제공

교육용 콘텐츠업체 스마트스터디가 제작한 동요 '아기상어'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예비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에 선정됐다. 주식시장에선 스마트스터디의 2대 주주인 삼성출판사가 급등한 채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30분 장마감 기준 삼성출판사는 전 거래일보다 6600원(29.93%) 오른 2만8650원에 거래됐다. 삼성출판사는 스마트스터디의 지분 22.39%를 보유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14개 기업을 선정해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날 특별보증을 받는 예비 유니콘기업은 스마트스터디를 비롯해 레이니스트, 뤼이드, 마이리얼트립, 바로고, 스타일쉐어, 아젠컴, 엔젠바이오, 오티디코퍼레이션, 원티드랩, 웨딩북, 이티에스,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피엔에이치테크 등이다.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에 선정된 업체들은 개별당 최대 100억원(총 77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선정된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아기상어 등의 콘텐츠로 95개국에서 유아교육 앱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