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캡처
전현무 이혜성.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캡처

원로 배우 정영숙이 공개열애중인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의 나이차를 언급하며 꽉찬 돌직구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해투에서 하이킥’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정영숙과 함께 이순재, 정일우, 이석준이 출연했다. 오현경도 ‘스페셜MC’로 자리를 함께했다.

정영숙은 공개 열애 중인 전현무를 향해 “어린 분과 연애를 하는 것 같던데, 어리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라며 “주변에서도 너무 어린 사람과 만나서 잡혀사는 경우를 봤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전현무는 “냉수로 세수를 한 느낌”이라며 당혹스러워했다. 오현경 등 출연진들 모두 정영숙의 말에 속시원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전현무와 이혜성 KBS 아나운서는 지난달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32기와 43기로 KBS 공채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이기도 한 두 사람은 1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커플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