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경기도의원. / 사진제공=최만식 경기도의원실
최만식 경기도의원. / 사진제공=최만식 경기도의원실
1330만 경기도민의 대표기관인 경기도의회의 역할은 도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경기도의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조례 제정 등 뿐만 아니라 지역의 현안과 민원 해결이다.

그만큼 도민들을 대표하는 경기도의원의 생각과 가치관, 비전 등은 지방자치시대 경기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된다.
최만식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경기도 현안에 대한 정책적 도정질문과 대안제시, 조례발의, 행정감사에서 활발히 활동한다.  

최 의원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때를 기다린다는 사자성어 도광양회(韬光养晦)를 좌우명으로 "민심을 잘 읽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도민의 윤택한 삶을 위해 다방면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올 한해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내 장애인화장실 개선, 경로당 등 배려계층에 대한 체육용품 지원,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체험 사업 등이 실현에 큰 자부심으로 꼽는다. 

그 공로를 인장 받아 지난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1회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식’ 지역발전부문 대상(광역의회)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발로 곳곳을 누비며 소통하며 내년도 경기도 예산 중 성남시 예산으로 221억 400만 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별 확보 예산을 살펴보면 ▲문화유산 분야에서 ‘경기도 지정문화재 보수정비’에 및 ‘전통산사(봉국사) 문화재 활용사업’에 19억1100만 원 ▲체육분야에서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및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종합운동장 외)’에 72억2400만 원, 공원·산림·하천 분야에서 ‘밀리언근린공원사업’과 ‘청계산 산림욕장 조성’ 및 ‘금토천 환경조성’에 33억9000만 원 등이다.

또 여성분야에서 ‘여성인력개발센터 위례 이전 및 운영비 지원’에 3억 원, 도서관 분야에서 ‘희망대교육도서관 리모델링’에 22억 원, 안전·도로·교통 분야에서 ‘성남초등학교 앞 무인단속카메라 설치’와 ‘가스안전 점검 장치 보급사업(3900세대)’ 그리고 ‘택시쉼터 건립 지원’과 ‘심야 공항버스 지원(인천~성남)’에 70억7900만 원 등을 확보했다. 


최 의원은 학교문제에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경기도의회, 도청, 도교육청이 협업을 통해서 성보경영고등학교와 신흥초등학교 두 군데에 ‘학교 실내체육관 신축사업’을 관철시켰다. 또 성남서중·희망대초등학교·단대초등학교 통학로 문제를 해결했다.

그는 "성남서중 아이들이 인도가 없어서 차도로 통학을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에 조정교부금을 받아서 데크를 설치해 별도의 통학로를 조성했고 그리고 희망대초등학교 아이들이 다니는 통학로가 삭막한 느낌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다니면서 쉬기도 하고, 등하교 할 때 기쁜 마음으로 다닐 수 있게끔 통학로를 조성했다”며 "단대초등학교 통학로만 개선되면 안전한 통학로 문제가 정리될 듯하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성남시의회 12년의 경험을 큰 자산으로 내세운다. 성남시의회 의원 시절부터 의원 연구단체인 '마을과 환경포럼' 활동을 하며 주민자치, 마을만들기 사업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시의 환경정책과 환경교육도시를 발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활동했다. 또 경기도의원으로서는 '경기마을정책플랫폼'을 제안해 주민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마을정책을 직접 개발하는 ‘숙의와 공론’을 통해 주민자치를 실현하는데 주춧돌을 만들고 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도 관심분야다.

그는 "지금은 활성화 되었지만 재래시장 조성을 위한 조례를 처음 만들었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었다. 그래서 당시 2012년도에 성남시의 골목상권이 활성화 되고,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때 지역화폐가 확대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서 경기도내 문화 편중 현상을 해소하여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 의원은 “도내 31개 시군 중에서 문화재단을 가지고 있는 곳이 16개 시군밖에 없다. 나머지 15개 시군은 이러한 문화재단이 없다는 말이다. 실제로 용인이나 수원 등 경기 남부 쪽은 재정적인 여력도 되고, 인프라도 구축되어 있으니 문화적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지만 경기 북부 지역은 재정적 측면이나 인프라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문화적 혜택이 다소 부족하다"라며 문화재단의 찾아가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필요성을 지적했다.

또 지역구인 성남에 대해서는 "신흥초등학교와 희망대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할 계획을 가지고 도시재생을 통해 공동체가 살아나고 마을이 활기가 넘치는 문화를 입히는 것에 고민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관할하고 있는 성남교육도서관도 마찬가지로 리모델링을 통해서 함께 재탄생시키는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그리고 계수조정소위 활동을 하느라 바쁘게 2주간을 보냈다. 18시간 30분간의 회의까지 그간 지역 활동은 못하고 수원 도의회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며 “경기도의원으로서도 도민께서 주신 성원과 사랑 잊지 않고 공공성을 가지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씀드린다. 더불어 잘 사는 경기도, 내 삶을 책임지는 경기도, 그리고 골고루 발전하는 우리동네 만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