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사진=신한카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사진=신한카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1년 연임한다.
신한금융그룹은 19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자회사 CEO와 부문장, 부사장, 부행장 등 주요 임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자경위는 임 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임 사장은 2017년 선임된 이후 1년 연임해 3년간 신한카드를 이끌고 있다. 임 사장 취임 이후 신한카드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자동차 할부금융 등 새로운 수익원 발굴에 나서며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했다.


한편 이날 자경위는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