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이 교육보험 학자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교보생명은 이달부터 교육보험 가입자 3만254명에게 1393억원의 학자금을 선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1인당 460만원 수준이다.
학자금 선지급은 내년에 받게 될 학자금을 미리 지급하는 것으로, 목돈이 필요한 입학 시즌을 맞아 고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교육보험은 고등학교, 대학교 등 자녀의 진학에 맞춰 학자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현재 교보생명 교육보험 가입자는 13만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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