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체육안전교실 자전거학교 '로드교실'.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
스포츠안전재단이 주최하는 자전거학교는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하며 자전거 안전교육의 산실로 통한다. 연간 교육 수료생은 올해를 비롯해 2만명 수준으로,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대한자전거연맹이 올해 3~12월 실시한 자전거학교에서 각각 ▲안전교실 1만5427명 ▲로드교실 3154명 ▲인증시험 517명 등 총 1만9098명이 교육을 받았다.
| 자전거학교 '안전교실'.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
| 자전거학교 '안전교실'.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
대한자전거연맹 관계자는 “안전교실 교육 참가는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울시 외 권역별로 교육을 확대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자전거학교 '로드교실'.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
| 자전거학교 '인증시험'.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
자전거 이용 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자전거학교는 내년에도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특히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가 포함된 만큼 교육 수요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대한자전거연맹 관계자는 “자전거학교는 자전거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무료 공익사업이어서 인기가 높다”면서 “생활체육안전교실 자전거학교는 내년 2월 이후 일정을 공개하니 자전거학교 홈페이지를 주목하면 좋다”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