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앤 토크 여자 부문 최우수상에 개그우먼 김숙이 선정됐다. /사진=MBC 연예대상 방송 캡처
뮤직 앤 토크 여자 부문 최우수상에 개그우먼 김숙이 선정됐다. /사진=MBC 연예대상 방송 캡처

뮤직 앤 토크 여자 부문 최우수상에 개그우먼 김숙이 선정됐다.
29일 저녁 8시45분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2019 MBC 연예대상’이 전현무, 화사, 피오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구해줘 홈즈'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숙은 "제가 딱 작년에 집에서 'MBC 연예대상'을 보고 있었다. 송은이씨가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얘기했었다. 이십 몇 년 만에 시상식에 처음 왔다고. 왜 구질구질하게 저런 이야기를 하나 했는데, 제가 25년 만에 처음으로 시상식에 왔다. 송은이 언니의 마음을 이제 알겠다"고 고백했다.


이어 "올해는 상을 못 받고 지나가는 줄 알았다. 가족들한테 TV 안 봐도 된다고 했는데, 언니들 아빠 너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안영미 오열. /사진=MBC 연예대상 방송 캡처
안영미 오열. /사진=MBC 연예대상 방송 캡처

안영미는 이날 김숙의 소감에 눈물을 펑펑 쏟았고, 김숙은 "영미가 우니까 자꾸… "라며 울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