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올해 소비자물가 각각 0.2·0.3% 상승
올해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는 전년에 비해 각각 0.2%,0.3% 상승해 2년만에 0%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2월 및 연간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2월 광주 소비자물가지수는 104.78(2015년=100)로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8% 각각 상승했다.

연간 광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0.2% 상승했다. 이는 2017년 2.1%,2018년 1.2%상승 이후 2년만에 0%대 상승률이다.

올해 광주 소비자물가는 지난 7월까지 0%대 상승률을 보이다 8·9·10월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다 11·12월 각각 0.3%,0.8%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올해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대비 0.1% 하락했고,신선식품지수는 4.9% 하락했다.

농축수산물은 전년대비 1.2%,공업제품은 0.3% 하락했다.반면 서비스 물가는 전년대비 0.7% 상승한 가운데 집세는 전년대비 0.3% 상승했고,개인서비스도 1.3% 상승했다.

전남지역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36(2015년=100)으로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0.8% 각각 상승했다.

연간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0.3% 상승해 2017년 2.1%,2018년 1.5% 상승률을 기록한 이후 2년여만에 0%대 상승률을 보였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대비 0.1% 하락했고,신선식품지수는 전년대비 1.6% 하락했다.농축수산물은 전년대비 0.1%하락했고,공업제품은 0.2% 하락했다.

서비스물가는 전년대비 0.8% 상승한 가운데 집세는 전년대비 0.8% 상승했고,개인서비스도 1.8% 상승했다.반면 공공서비스는 전년대비 1.4%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