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 / 사진제공=양주시
이성호 양주시장이 1일 신년사를 통해 도약과 혁신으로 경기 북부의 중심에 우뚝 서는 활력 양주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이 언급한 '경기 북부 중심도시' 의지 반영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사업'이 지난 12월12일 착수기념식을 시작으로 2024년 개통을 위한 힘찬 출발을 시작했으며 GTX-C노선의 양주 연장 사업도 덕정역 환승센터가 '광역교통비전 2030'에 반영되는 등 양주는 명실상부한 철도중심지에 대한 기대감의 표출이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대내외적인 어려움과 위기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수십년간 염원해 오던 굵직한 숙원 사업들이 마침내 실현되거나 본격 추진되어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틀을 세운 보람 있는 한 해를 보냈다"고 자평했다.

이어 "서부권 발전을 견인할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구간도 총사업비가 증액되어 토지 보상이 시행되고 있으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경기순환고속도로)와 양주~연천간 고속도로 사업도 본 궤도에 올라 촘촘한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동서 균형 발전은 물론 경기 북부 교통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 신 성장 동력의 마중물이 될 양주역세권 개발은 지난 12월 16일 착공식과 함께 본격 추진 중이며,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사업도 지방재정 투융자심사와 산업단지 지정을 통과해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첨단 산업도시 양주의 꿈을 이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020년은 양주를 경기북부의 실질적인 광역교통 중심지, 산업, 경제 중심지, 청년에게 미래를 지역사회에는 활력이 넘치는 젊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 북부의 실질적인 광역교통 중심지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1·3공구를 상반기 착공, GTX-C 노선, 교외선 운행 재개 등 광역 철도망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조기 건설과 서울~양주간 고속도로 및 서부권 우회도로 추진,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간 빠른 착공 및 개통은 물론 효촌~신산간, 덕도~도하간 및 광사~만송간 도로 등 사통팔달 격자형의 광역교통망 완성 등을 밝혔다.

또한 경기 북부의 산업·경제 중심지로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조속한 조성과 경기비즈니스센터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신 성장 산업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스마트형 공장 보급 및 신 성장 산업 확대 등 청년 취업과 창업의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여 젊은 인재가 모이는 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년센터의 기능을 확대 강화하고 청년들이 어울려 소통하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혁신 소통 공간도 대폭 늘려 어디서나 편리한 생활SOC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총력 대응 및 방법용 CCTV확대와 통합관제 센터 운영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으로 다양한 유형의 재난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 보호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