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2019년을 돌아보며 "광명시정의 중심에는 항상 시민 여러분이 있었다"며 "지속가능한 광명을 위해 우리는 함께 10년을 설계하고, 100년의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광명은 공공, 공정, 공감을 핵심 가치로 새롭게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며 "이를 위해 2020년 민선 7기 광명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토론회와 투명한 공개행정을 최우선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광명은 공공, 공정, 공감을 핵심 가치로 새롭게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며 "이를 위해 2020년 민선 7기 광명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토론회와 투명한 공개행정을 최우선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우리가 함께 이룬 새로운 변화는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함께 잘 사는 광명'의 바탕이 될 것이고, 2020년 광명은 다시 한발 더 나아간다"며 "2020년을 '주민자치의 해'로 정해 시민과 더 큰 권한을 나누겠다. 서로 토론하며 공감을 이룬 것을 넘어 제도와 예산으로 실질적인 권한을 나누고, 마을로 들어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를 우리는 함께 추진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승원 시장은 ▲좋은 일자리 확대 ▲중소상공인 활력 ▲청년과 함께 만들고 키워가는 꿈 ▲평생학습의 새로운 도약 ▲모두 행복한 복지 실현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 구축 ▲생활문화공간 대폭 확대 ▲자족도시 실현 등 2020년 한해 추진해 나갈 10대 정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구상을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의 삶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교육과 일자리, 복지, 문화 등 생활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하고, 자족도시로 가는 기반을 탄탄히 쌓아갈 것"이라며 "오늘의 행복을 지키는 생활정책과 미래 자족도시로 가는 희망정책을 통해 시민의 삶이 행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광명은 매 순간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것은 우리의 의지이다"라며 "어려운 고비마다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고 지탱해 온 것은 우리 국민의 의지였고, 인구 15만 작은 도시였던 광명이 인구가 두 배 이상 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된 것은 우리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의지였다"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광명의 모습 또한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한다"며 "광명시민, 광명시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오늘을 살고 내일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더 혁신하고 혁신하겠다. 잘못된 것을 바꾸고, 낡은 것은 버리고, 새로운 일을 만들어 실천하겠다. 우리가 꿈꾸는 내일은 삶이 균형을 이루고 어느 누구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는 세상일 것"이라며 "교육과 평생학습, 안전·환경 정책으로 공공성을 확대하고 복지, 도시재생, 청년, 일자리 정책으로 지역과 세대 간 격차를 줄여 공정의 가치가 살아있는 광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공공, 공정, 공감은 민선 7기 광명시가 나아갈 방향이고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약속이다"라며 "시민이 도시의 주인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 속에 배움의 권리를 보장받고, 문화와 예술로 삶의 가치를 높이는 함께 잘사는 광명을 위해 공공, 공정, 공감의 약속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