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전 경기지사가 7선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전 지사는 2일 논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오는 4월15일 예정된 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라며 "나라를 정상궤도로 올려놓는 일에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지사는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 사태가 발생해 문재인 정권이 들어섰지만 경제는 최악이고 민생은 도탄에 빠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 정권은 경제 파탄과 안보 불안으로 지역 경제에 치명적 타격을 주고 있다”면서 “문 정권의 폭정을 막고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황소처럼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전 지사는 민선 초대 경기도지사를 지냈으며 6선 의원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