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양평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수여식을 가지고 그동안 농업인들과 지속적 소통, 적극적인 노력으로 인구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이 두 사람은 2019년 ‘양평청년사이다’ 농업·농촌·지역개발 분과장으로 활동하면서 양평군 청년농업인들을 위한 네트워크망 구성을 제안한바 있다.
박재호 사무국장은 2013년부터 (사)양평농촌나드리에서 농촌체험마을 네트워크 조성,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힘써왔으며, 일-가정양립과 가족간 유대를 돈독히 하고자 하는 '아빠는 요리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9년 ’양평청년사이다‘ 농업/농촌/지역개발 분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이병준 환경정책국장은 2013년부터 양평군 NGO 단체인 양평군민포럼에서 사회복지국장과 환경정책국장으로 활동하면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어린이 날 행사 주관하였고 양평군과 공동으로 인구정책 포럼을 개최하며 군 정책 수립에 기여했다.
이날 표창장을 수여한 변영섭 양평부군수는 "수상자들께서 그동안 인구정책 발전에 노력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평청년사이다‘ 등 양평군 인구정책 발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