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가 3일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이한듬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올해 10개 산업영역에서 기업이 원하는 규제와 관련한 내용을 리스트업을 해 TF를 구성하고 집중적으로 규제를 풀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던 중 취재진을 만나 “정부가 (규제완화)노력을 했는데 기업의 기대엔 못미쳤던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올해 TF를 통한 규제완화 작업과 관련해 “경제활력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당장 부처간 10개의 TF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관계, 노동계, 주한 외교사절 등 각계 주요인사 1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