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다 즐겁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무상으로 귀성 차량을 지원하는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현대차는 이벤트 당첨 고객을 대상으로 쏘나타, 쏘나타HEV, 베뉴, 코나, 코나HEV,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250대의 차량을 지원한다. 대여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6박7일이다.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4일까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승을 원하는 차종, 지역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현대차는 오는 17일 홈페이지에 당첨자를 공지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현대차를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현대차와 함께 경자년 새해를 맞아 풍성한 설 연휴를 즐기길 바라며 현대차의 우수한 상품성도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아자동차도 경자년 설 연휴를 맞아 총 215대의 차량을 고객들에게 무상 대여하는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무상 대여 차량은 지난달 출시한 3세대 K5 150대, K7 프리미어 20대, THE K9 20대, 스팅어 10대 등이다. 여기에 중증 장애인 가정에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15대를 제공하는 ‘초록여행 귀향 지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기아차는 추첨을 통해 200명의 고객을 선정,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5박6일간 귀향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7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20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조건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결격사유가 없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K9과 스팅어의 경우는 만 26세 이상으로 제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