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제주도 골프장 개별소비세가 기존 2만1200원(18홀 기준)에서 75% 감면이 시행됐다. 제주도는 겨울에도 따듯한 기후조건과 4계절 내내 라운드가 가능한 자연환경을 갖춘 곳으로 인기가 높았는데 2년 만에 회원제 골프장 개별소비세 감면혜택이 부활하면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골프 부킹서비스 XGOLF(엑스골프)가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과 함께, 36홀 그린피, 숙박, 조식 1회가 포함된 패키지를 추가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골프장 7곳을 소개했다.
▲캐슬렉스 제주 (XGOLF 제공)

먼저 서귀포시에 위치한 캐슬렉스와 우리들은 각각 18만 5000원~20만 9000원부터, 해비치와 롯데스카이힐은 서귀포 앞바다와 산방산이 보이는 회원제코스를 23만 9000원~21만 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캐슬렉스는 국내 최초로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가 개최된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제주도의 인기 관광지 중 하나인 애월읍에 위치한 에버리스는 20만 5000원부터, 블랙스톤은 29만 5000원부터 예약을 할 수 있고 라헨느는 제주공항부터 골프장까지 왕복 셔틀 추가혜택을 더해 18만 9000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해비치 (XGOLF 제공)

한편 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제주도 골프장 할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XGOLF 홈페이지 혹은 유선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