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온. /사진=폭스바겐
최대 22%라는 파격적인 할인혜택이 적용된 폭스바겐 아테온이 지난달 수입자동차 시장을 평정했다. 수입 세단을 40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8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아테온은 총 2098대가 판매돼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베스트셀링 1위에 올랐다. 폭스바겐의 판매모델이 월별 판매량 기준으로 베스트셀링 1위를 기록한 것은 파사트(2016년 8월) 이후 처음이다.

폭스바겐 아테온은 지난해 출고중단 이후 그해 5월부터 인도가 재개됐다.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아테온의 누적 판매대수는 5546대다. 월 평균 700대 수준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이다.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차체 비율, 파워풀한 퍼포먼스, 브랜드 특유의 실용성 등 경쟁모델대비 특장점에다 연말 전례없는 특별 프로모션이 더해지며 까다로운 구매성향을 지닌 3040세대 남성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에도 지난해 말 종료된 개소세 인하혜택을 자체적으로 이어간다. 단 기존 입항분에 대해서만 한정적으로 적용한다.

특별 프로모션도 이달 지속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한달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해 아테온을 구입할 경우 22%, 현금 구입 시 21%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5225만4000원), 아테온 엘레강스 프레스티지(5718만8000원)을 모두 4000만원 초반대 구입할 수 있다.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폭스바겐 아테온은 세단과 쿠페의 우아함 그리고 최신 트렌드인 스포츠백 스타일을 결합시킨 폭스바겐 디자인의 정수이자 세단의 새로운 정의”라며 “올해도 탈수록 만족감이 더해지는 브랜드 대표 세단인 아테온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