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쓰담 닥터홈케어’ 사업은 진료를 필요로 하는 의료취약계층에게 보건소가 민간의료기관을 연계해 개인별 질환에 맞는 전문의 진료, 정밀검진을 제공하고 필요 시 무상 수술·치료 등의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내용은 ▲선정된 취약계층 대상자 무상진료 지원 ▲수술·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 수술 및 치료 무상지원 ▲ 상급병원 치료 연계 필요 시 의사소견서(의뢰서)무료 발행 ▲기타 의료진 강의 지원, 의료비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맺은 병원은 새빛안과병원, 일산21세기병원, 일산복음병원, 일산복음요양병원, 일산하이병원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18년 9월부터 현재까지 14명의 대상자에게 무릎인공관절수술. 백내장 수술, 어깨관절염 시술 및 도수치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과 협업체계 유지로 건강취약 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순자 일산서구보건소장은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워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더 촘촘히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고 더 많은 분들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