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날 이해찬 대표와 윤호중 사무총장, 안규백·김성환·김정우·최운열·권칠승·윤후덕·심기준 의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부처 고위공직자 입당식을 열었다.
윤호중 당 사무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명진 차장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희망의 초석을 놓을 우리 당의 귀한 인재"라며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는 예산·경제통 한명진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예산, 지역경제를 살리는 예산, 기업과 산업을 키우는 예산, 안보와 국력을 튼튼히 하는 예산을 만들어 내는 더불어민주당과 국회의 최전방 예산경제 공격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 대표는 "한명진 전 방사청 차장은 4·15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호남에서 꼭 필요한 인재"라며 큰 의미를 부여했다.
한 전 차장은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것은 나라다운 나라에서 살 수 있는 확실한 변화와 상생 도약이 가능한 나라를 만들고 나라의 미래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야당의 기득권 대변 정치를 끝내기 위해서다"며 "특히 호남에서 지역에 안주하는 야당후보를 반드시 꺾고 민주당에 승리의 바람을 반드시 일으키겠다"는 입당 소감을 피력했다.
한 전 차장은 노무현정부 때 청와대와 기획예산처에서 일했으며 문재인정부에서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자치분권위원회 재정분권국장과 방위사업청 차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