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현재 경남 양산시 갑을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40대 후보는 양산갑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김성훈(42), 양산을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박대조(47), 정의당 권현우(44) 예비후보 등 세명이다.
자유한국당 윤영석 의원이 출마예정인 양산갑선거구에는 이 지역 토박이로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김성훈 전 경남도의원이 도전에 나섰다.
김성훈 예비후보는 "양산시의 평균 연령이 40.2세로 3040세대의 젊고 역동적인 도시다. 변화와 개혁을 통해 양산의 젊은 세대를 대표하고 직접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세대의 정치인이 세대교체와 정치개혁을 통해 양산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불을 당긴 양산을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대조 예비후보가 지역을 누비고 있다. 또, 정의당 권현우 양산지역위원장도 당찬 도전에 나섰다.
박대조 예비후보는 “총선 승리를 통해서 성공한 문재인 정부를 만들고 또한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40대의 젊은 기수가 그러한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로 이번 총선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에서는 양산시의 두 선거구 중 한 곳은 전략공천, 한 곳은 경선으로 후보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양산을선거구 민주당 후보 선정은 서형수 의원의 불출마로 전략공천으로 진행된다. 반면 양산갑선거구은 경선을 통해 결정되나, 예비후보간의 차이가 많이 발생하면 경선없이 단수 후보 선정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