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사진=뉴스1 DB
인기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김희민·36)가 건물주가 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기안84는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 소재 상가 건물을 약 46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현재 식당과 학원 등이 입주한 것으로 전해진다.


기안84는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해 ‘패션왕’, ‘복학왕’, ‘회춘’ 등을 연재한 웹툰 작가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에도 고정 멤버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한편 지난해 9월 네이버 웹툰에 따르면 네이버 웹툰에서 정식 활동하는 연재 작가의 연 평균 수입은 3억1000만원으로 조사됐으며 1~20위 작가의 연 평균 수입은 17억5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