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 이어 미국까지 확산된 ‘우한 폐렴’으로 인해 중국 우한 위치가 연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뉴스1

22일 미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우한 폐렴’ 첫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뉴욕타임스, CNN 등은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최근 중국 우한시를 다녀온 이후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아시아에 이어 미국까지 확산된 ‘우한 폐렴’으로 인해 중국 우한 위치가 연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우한시는 중국 중부에 위치한 인구 1100만명의 대도시로 교통의 중심지다.


역사적 측면에서 보면 5000년 동안 지속되던 전제 군주제를 무너뜨린 ‘신해혁명’의 진원지다. 신해혁명은 1911년 청나라를 무너뜨리고 중화민국을 탄생시킨 중국 혁명이다. 역사상 처음으로 공화국을 수립해 공화혁명으로도 불린다.

한편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오후 우한 폐렴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미국은 지난 17일부터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한 3개 지역 국제공항의 검역을 강화했고 미 국립보건원(NIH)은 지난 21일 우한 폐렴 백신 개발을 시작한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