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발생한 동해 펜션 폭발사고의 원인이 '가스 폭발'로 확인된 가운데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다. /사진=뉴스1
설 연휴 강원도 동해시의 한 펜션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희생자가 6명으로 늘었다. 
27일 동해시 및 경찰 등에 딸드면 가스폭발 사고 이후 청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이모씨(66·여)가 이날 오후 4시27분경 사망했다.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당시 객실에 머물던 일가족 7명 중 6명이 숨을 거뒀다.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홍모씨(66·여)는 전신화상을 입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가스폭발 사고 피해자들은 최근 아들을 잃고 시름에 빠진 이모씨(58·여)를 위로하기 위해 설 연휴 강원도 동해시의 한 펜션에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소방,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은 합동감식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