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도에 비해서 팬들이 많다"는 김영희는 "연령대가 높은 팬들이 소중하고 사랑스럽다. 일단은 계속 따봉이라고 해주고 컴퓨터랑 안친해요 악플을 못써. 내가 자존감이 떨어지면 재래시장을 걸어요. 생선까지 과일까지 가는 동안 옷이 다 뜯겨요"라면서 특유의 입담으로 좌중을 사로 잡았다.
"저의 줌마 팬들은 다릅니다. 저 멀리서부터 확신을 갖고 달려와요. 내가 아는 사람인가 싶은데 꿈에서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이야. 보통은 컷트 머리에 멀리서부터 팔자로 걸어와요. 이렇게 아주머니 팬들은 저를 띄워주고 좋아하기 바빠요" 라면서 전매특허 아줌마 연기로 상황극을 시작했다.
한편 김영희는 2월4일 서울 광장시장 북2문에서 팬미팅을 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