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하정은 샌드위치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딸 유담양과 함께 남편 정준호의 시사회를 찾았다.
이하정은 "오늘 (장)영란이 언니가 와서 아기 봐주면서 음식 하도록 도와줬다. 영란 언니가 오빠한테 공약 하나 걸라고 하더라. 무대 인사할 때 손하트 같은 거"라면서 "그런 거 나도 듣고 싶더라"고 털어놨다.
정준호는 "하트 하던가 할게"라고 답하며 미소 지었다.
제이쓴은 "그게 은근히 감동이다. 저도 아내가 시상식에서 제 이름 언급해줬을 때 울었다"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이하정은 박명수에게 "시상식에서 한수민씨한테 공약한 적 없었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그런 거 한 적은 없었고, 한수민씨가 대본을 써줬다. 내 얘기 꼭 넣어라, 여보라고 하지 말고 한수민으로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