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tvN에 따르면 최현석은 '수미네 반찬'에서 하차하고 요리사 송훈이 투입된다. 최현석은 이날 저녁 8시10분 방송되는 '수미네 반찬'에서도 편집된다. 송훈은 이미 녹화를 마쳤으며, 다음달 5일부터 시청자들을 만난다.
앞서 최현석이 전 소속사와 관련한 사문서 위조 사건에 연루됐으며 이후 최현석의 휴대폰이 해킹 당한 뒤 해당 정보들이 외부로 알려지게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커들은 최현석의 사생활을 빌미로 협박하며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지난 18일 최현석은 현 소속사 위플이앤디를 통해 2018년 8월께 휴대폰 해킹이 있었다고 밝히며 "해킹된 자료에는 개인적인 생활 및 가족, 지인들의 개인 정보가 담겨 있었다. 당시 가족과 지인들이 받을 수 있는 2차피해를 우려해 정식 절차를 밟아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고, 해당 수사건은 사건 종결로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전 소속사와의 문제에 대해선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계약 관련해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 상호 합의하에 합의서를 작성했다.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 새로운 소속사로의 이전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과는 무관하다"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