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트업 밸리로 부상하는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스파크플러스 성수점은 1970년대 스웨터 공장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활용한 공장형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S-Factory)에 약 2314m² 규모로 입점했다.
스파크플러스 성수점이 위치한 에스팩토리에는 사무 공간은 물론 100명 이상의 인원수용이 가능한 이벤트, 전시 공간이 자리 잡고 있다. 또 식음료(F&B) 판매시설, 루프탑 등 다양한 편의 시설 등이 입점해 있어 입주 기업에 편리하고 다양한 경험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수점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혁신을 이룬 대부분의 기업들이 차고에서 출발한 것에서 착안해 공장 건물을 오피스로 개발한 특색 있는 공간이다. 창업 생태계가 잘 갖추어진 성수동에 위치한 만큼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및 소셜벤처, 정보기술(IT) 스타트업 등이 현재 성수점 입주를 위해 조율 중이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성수점은 공간의 특성상 입주사가 사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험하고 개선하는 최적의 오피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수점과 같이 주변 환경을 적극 반영하는 특색 있는 지점을 개발해 서울 전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