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금호산업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 여주시 교동 2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총 605가구가 들어설 여주 교동 2지구 공동주택은 오는 5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7개동과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교동2지구 공동주택은 지난해 10월 분양한 여주 교동 1지구 단지와 인접해 준공 시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를 구성하게 된다. 입주는 오는 2022년 7월로 예정됐다.
교동 2지구는 단지 옆에 세종초·중이 위치하고 반경 1km 이내에 여주고가 있다. 특히 초·중·고가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이다. 여기에 경강선 여주역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경강선 여주역은 서울 강남 및 판교까지 연결돼 있어 서울 출퇴근이 용이하다.
인근 자연 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조성될 공원과 단지는 물론 황학산 및 황학산 수목원도 자리잡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