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건강 보호 및 환경우선 클린도시 평택을 조성하기 위해 7억2400만원의 사업비로 석면피해 사전 예방 및 구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2020년에는 5억7700만원의 사업비로 153동의 주택에 부착된 슬레이트를 철거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20동의 지붕개량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희망자는 2월 1일부터 각 읍·면·동주민센터에 신청하고 신청서 서식과 사업 공고문은 평택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석면으로 인한 건강피해자 보호를 위해 1억4700만원의 사업비로 생활에 필요한 비용 및 치료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며 치유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석면을 철거하는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석면감리인 지정기준 충족 및 석면비산 측정, 석면잔재물 처리, 석면폐기물 반출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석면을 안전하게 관리함으로써 아이들의 건강피해 사전 예방 및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