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오는 8월 개통 예정인 수원-인천 복선전철(수인선) 3단계 수원-한대앞 구간 종합시험운행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수원-한대앞 구간은 총 연장 20km로 사업비 9500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추진했다. 지난해 합동점검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개통 전 종합시험운행 첫 단계인 사전점검에 착수할 예정이다.
종합시험운행은 신규 철도노선 개통 전 철도시설의 설치 상태와 열차 운영체계의 점검 등을 위해 시행하는 절차다.
한편 수인선 건설사업은 국가 재정투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로 개통이 추진되는 사업이다. 앞서 1단계 오이도-송도 구간(2012년 6월), 2단계 송도-인천 구간(2016년 2월)이 우선 개통됐으며 올 8월에는 마지막 3단계 구간인 수원-한대앞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