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은 아파트 관리비 공개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관리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분기별로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다.
점검대상은 최근 1년간 관리비 법정 공개기한 상습 미준수 단지 중 단지 규모, 위반 횟수, 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한국감정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미공개 사유 소명, 실무상 애로사항 청취, 제도·시스템 개선사항 안내 등을 통해 계도했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관리비 투명화에 기여하고 관리사각지대에 놓인 비주거용 부동산의 체계적인 관리제도 도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