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이 최근 대전·세종·충남 지역 아파트 관리비 실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30~31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공동주택 관리비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아파트 관리비 공개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관리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분기별로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다.

점검대상은 최근 1년간 관리비 법정 공개기한 상습 미준수 단지 중 단지 규모, 위반 횟수, 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한국감정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미공개 사유 소명, 실무상 애로사항 청취, 제도·시스템 개선사항 안내 등을 통해 계도했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관리비 투명화에 기여하고 관리사각지대에 놓인 비주거용 부동산의 체계적인 관리제도 도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